300x250 오징어게임2 스포없는2 오겜 시즌2 다 보고 느낀 점 2화까지만 보고 리뷰썼었는데 어제까지 다보고 시즌3보기전 나머지부분 정리해놓을겸 후기를 적어보았다. 솔직히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시즌3를 위한 큰그림이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다.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은 캐릭터들은 개인적으로 임팩트가 없어서 인것같다. 주인공 성기훈성기훈은 아직 사람되려면 멀었구나 싶다. 자신의 신념때문에 동료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ㅈ피가 생각난다. 물론 성기훈이 완벽한 인물이고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면 시즌2같은건 꿈도 못꿨겠지만..성기훈 주변의 인물 대립하는 인물들래퍼 타노스 , 100억빚 사장친밀해지는 인물들트젠, 양동근이랑 양동근엄마, 해병 강하늘 빌런, 연기력 논란1.래퍼 타노스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인물설정에서부터 약간 무리수가 있었기 때문에 다소 과장되어 보인것.. 리뷰/영화 2024. 12. 30. 더보기 ›› 스포없음 시간절약용 오징어게임 시즌2 나오자마자 2화까지만 보고 쓰는글 7분의 2까지만봤다. 아니 근데 왜 다 안보고 쓰냐고? 더 안볼거냐고? 그건 아니다. 굳이 2화까지만 보고 쓰는 이유는 7개 다 보면 주말까지 필요하거나 피곤하거나. 2화까지만 봤어도 안본사람들 보다는 내가 조금 더 안다. 난 2화까지는 봤거든. 글 쓸만한 이유가된다. 그리고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해가며 스포없이 글을 써보고 싶기때문이다.왕대충 내용성기훈(극중 이정재)이 다시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오고 새로운 등장인물 몇몇이 나온다. 그리고 배달부(공유)의 비중이 좀 있었다. 짧은감상사실 2화까지는 다소 지루한 전개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긴장감이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시즌1은 정주행하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다면 이건 보는 중에 시간가는줄 알겠다. 시즌1이후 성기훈의 휴우먼스토리, 다시 게임을.. 일상/내생각 2024. 12. 27.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