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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맛집3

태릉입구역 맛집- 제일콩집 솔직 리뷰 사무실 근처에 있는 제일콩집에 가게되었다.제일콩집은 매스컴에 여러차례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무공해 국산콩을 이용해서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인테리어는 초창기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듯 하다. 오히려 보존한 인테리어가 레트로풍으로 다가와 힙하게 느껴진다. 점심시간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가게안에 서서 5분정도 웨이팅했다. 웨이팅하면서 메뉴를 골랐는데 셋이 먹기에 무난한 전골을 골랐다. 3인기준 중자를 시키면 된단다. 다른 메뉴 없이 전골만 시켰다. (4만원)앉아있으면 밑반찬이 나온다. 셀프바에서 부족한 반찬과 서빙되지않는 반찬!도 있으니 먼저 들르시길 바란다.고추튀각이 그랬다.(오늘만 그러건가?)  주관적인 맛평가조금 끓이다가 퍼먹으면 된다. 끓기전에 밑반찬에 손이간다 손이가~ 반찬이 다 맛있다.끓기전에도 .. 리뷰/식당 2024. 12. 19.
나만 알고싶은 공릉 타코야끼 맛집 타코야끼의 추억요새 계속 빵류가 당긴다. 부쩍 추워진 날씨로 탄수화물이 미친듯이 당기는 것이다.(이라고 스스로를 속여본ㄷㅏ..)어제는 타코야끼가 당겼는데 막상 먹었을때 내가 상상했던 맛보다 별로여서 후회했던 적이 있다. 후회했을때의 타코야끼의 특징을 떠올려보면문어가 너무 조그맣다. - 빵을 씹을때 내 혀는 이미 문어를 쫓고 있으며, 1캐럿도 안될것 같은 문어는 나를 감질맛나게 하는 것이다. 심지어 타코야끼에 들어가는 타코(문어)가 진짜 문어가 아님을 알았을때의 그 충격이란.. (그것때문에 양에 비해 꽤 비싸다고 생각했으니까..)소스, 가쓰오부시,빵의 맞지않는 조화 - 결국 이 조화라는 것으로 간이 결정되는데. 사람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내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지만 .. 리뷰/주전부리 2024. 12. 15.
내돈내산 속전속결 가성비 맛집 육공판- 정육식당에서 갈비먹방 오늘은 저녁에 외식을하기로 했다. 어머니가 지인분들과 두번정도 방문하였다는 고기맛집.단백질이 떨어진때 충전을 시킬 좋을 기회였다. https://map.kakao.com/?urlX=517166&urlY=1144509&urlLevel=3&itemId=1218434284&q=%EC%9C%A1%EA%B3%B5%ED%8C%90%20%EA%B3%B5%EB%A6%89%EC%A0%90&srcid=1218434284&map_type=TYPE_MAP 육공판서울 노원구 공릉로 105-1map.kakao.com  공릉동 구길에 위치한 태릉역에서 가까운 고기맛집 육공판. 사무실에서 도보로도 충분했다.6시쯤에 방문했더니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였다. 마음에 드는 자리로 착석~ 방문하셨을때마다 왕갈비를 주문하.. 리뷰/식당 202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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