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분류 전체보기43 내돈내산 올영 립추천! 데일리 메이크업하기 좋은 어뮤즈 립틴트 2종 비교 건조한 계절이 계속되는날들 .. 입술의 주름이 부각이 고민이신가요? 저는 올해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 거울을 보니 얼굴에 생기가 많이 사라져있었습니다.얼마 안된 시기이지만 민낯으로 배회하던 시절인데요, 급하게 올리브영을 찾았더랍니다. 간단한 응급처치로 아파보이는 얼굴을 정돈할 아이템을 찾던 저는 자연스러운 틴트를 고르게되었는데요. 바로 제가 올해 여름부터 꾸준히 사용중인 어뮤즈 틴트입니다.장원영 틴트로 유명한 어뮤즈의 립틴트 2종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외관비교둘다 너무 귀엽다 듀- 데이지 꽃모양이 볼때마다 기분이 산뜻해진다. 뚜껑 돌릴 맛이 난다.젤핏-키티덕후라면 모두 좋아할듯하다. 투명한 뚜껑으로 스크류 구조물이 보이는데 인상깊다. 이런것도 귀엽게 보일만큼. 아담한 사이즈가 작은내손에 착 감긴다. 그런데.. 뷰티 2024. 12. 5. 더보기 ›› SNS 스타 태요미네 '태하', 크리에이터의 신변은 공유되는것일까? "아이 만지지 말아주세요"라고 시작하는 기사.기사를 읽기전에 태하가 누군지는 몰랐다. 유튜브에는 내가 모르는 유명인이 굉장히 많다....! 태하도 그런것 같지만 연관있는 내용으로 맘카페에 뜬글엔 태하 귀엽다는 제목이 심심찮게 보인다. 다시 기사로 돌아와서.. 태하는 태어나자마자 비자발적인 태요미네 채널의 일원이 되었고,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채널은 크게 성장했다.그리고 유튜브의 성장만큼 태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것이다. 기사를 접한 나는 어린아이가 받았을 스트레스에 공감을 하고 스크롤을 내렸다. 그 뒤에 반전이 있다. 부모님이 끄는 유모차에게 또는 어린아이에 대한 애정어린 눈길과 작은 인사는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한다. 그만큼 주변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것이 아이들이니까. 그런 애정.. 일상/내생각 2024. 12. 4. 더보기 ›› 안녕하세요. 미쁘입니다. 오늘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몇년전에 취미로 코스프레 화장을 따라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블로그와 연결해서 글을 쓰게 되서 신기합니다. 늘 컨텐츠를 소비하기만 했던 제가 뭔가 실천하기 시작한 점도 그렇구요. 아이패드, 태블릿에 그림을 그리던 제가 얼굴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도 그렇구요. 이 블로그에 어쩌다 들르시는 분들이 관심있었던 화장품에 대한 정보, 알고보니..! 나에게 필요했던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인스타 @mypp_24로 릴스도 찍고 사진도 올리고 거기서 사용했던 화장품에 대한 정보 블로그에 잘 적어 놓을테니까요. 많은 분들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 찾으시는 이의 모든 날이 아름답기를. -미쁘 카테고리 없음 2024. 11. 26. 더보기 ›› 300x25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