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오래된맛집1 태릉입구역 맛집- 제일콩집 솔직 리뷰 사무실 근처에 있는 제일콩집에 가게되었다.제일콩집은 매스컴에 여러차례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무공해 국산콩을 이용해서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인테리어는 초창기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듯 하다. 오히려 보존한 인테리어가 레트로풍으로 다가와 힙하게 느껴진다. 점심시간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가게안에 서서 5분정도 웨이팅했다. 웨이팅하면서 메뉴를 골랐는데 셋이 먹기에 무난한 전골을 골랐다. 3인기준 중자를 시키면 된단다. 다른 메뉴 없이 전골만 시켰다. (4만원)앉아있으면 밑반찬이 나온다. 셀프바에서 부족한 반찬과 서빙되지않는 반찬!도 있으니 먼저 들르시길 바란다.고추튀각이 그랬다.(오늘만 그러건가?) 주관적인 맛평가조금 끓이다가 퍼먹으면 된다. 끓기전에 밑반찬에 손이간다 손이가~ 반찬이 다 맛있다.끓기전에도 .. 리뷰/식당 2024. 12. 19.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